통증조절 및 안정
급성으로 통증이 오거나 부었을 경우, 운동을 쉬면서
스트레스를 받은 부위에 자극이 없도록 관절운동 범위를
제한하고 염증조절을 위하여 약물치료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관절가동범위 회복
손상후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굳고 통증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절을 움직이지 않고 힘만 주고
빼는 운동을 실시하고 점진적으로 관절가동범위를
늘려나갑니다.
근력강화운동
- 등척성 운동(관절은 움직이지 않고 힘만주는 운동)
- 등장성운동(무게는 일정하고 관절이 움직이면서 하는 운동)
- 등속성 운동(일정한 속도로 최대한 운동) 등이 있다.
스포츠운동 복귀
재활의 마지막 단계에서 실시하는 운동을 통해 스포츠
동작을 반복적으로 수행하게 됩니다. 재발률을 줄이기
위해 충분한 재활운동이 필요하며, 이후 스포츠운동에
복귀 후에도 보강운동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