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은

지난 13일 러시아 연해주 주립병원 중 하나인

‘연해주 제1병원(700병상)’을 방문,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50대 중년 여성 환자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집도하며 

현지 의료진에게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법을 전수했습니다. 

현장에서 수술과정을 지켜 본 

연해주 제1병원 쿠즈민이고르이바노비치 과장(정형외과 교수)은

러시아 현지에서 인공관절수술 전문의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독일, 영국, 미국 등 선진국의 유명 전문 병원에서만 시행하는 

최소절개를 통한 인공관절수술법에 매우 놀랍다.”는 소감을 통해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의 수술법이 매우 우수함을 인정하며

“고난이도 수술로 평가 받는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 역시

 꼭 배우고 싶다.”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