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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존슨앤드존슨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고관절 교육 핵심 책임자 Tom Carey 방문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5.10.15

36회

지난 10월 14일,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의 고관절 교육 책임자인

호주 톰 캐리(Tom Carey, Education Lead APAC Hips)를 초청하여

최신 고관절 수술 기술과 디지털 수술 시스템에 대한 지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웰튼병원이

4세대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 ‘벨리스(VELYS)’의

국내 최초 디지털 서저리 센터(Digital Surgery Center) 로 활약한 데 이어,
고관절 수술 분야에서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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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웰튼병원 의료진과 톰 캐리 책임자
 ‘벨리스 힙 네비게이션(Velys Hip Navigation, VHN)’ 시스템의 최신 기능과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인공관절의 위치와 각도를 정밀하게 조정해
수술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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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튼병원은 앞으로도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최신 의료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환자 중심의 첨단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