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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스포츠 활동 중 무릎 십자인대 손상, 관절내시경으로 조기치료"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2.04.29

1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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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기 좋은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외부활동과 무리한 운동 등을 하면 관절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중 무릎부상은 운동 중 부상이나 충격, 과도한 사용 등으로 인해 십자인대 파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무릎부상을 겪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인 것이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다. 전방십자인대는 경골과 대퇴골로 형성된 슬관절 내에서 경골이 전방으로 이동하는 것을 제한하는 역할을 하며 무릎에 안정성을 주는 중요한 구조물인 동시에 운동할 때 많은 힘을 받는 부위이다.


다른 관절부위에 비해 손상되기 쉽고, 지금처럼 활동하기 좋은 시기에는 점프 후 착지를 잘못하거나 갑자기 무릎 방향을 전환하여 바꾸는 운동을 하게 되면 비접촉 외상이나 십자인대파열로 이어질 수 있다.


스포츠 부상은 운동선수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전방 십자인대파열 등의 부상을 겪는 일이 많아졌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된 경우 무릎에서 ‘두둑’ 소리가 나는 파열음이 들리며, 이와 함께 통증으로 이어지고 부어오르게 된다. 그러나 2~3일 후 호전되기도 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만약 십자인대 파열을 방치하게 되면 주변 무릎연골이 2차적으로 손상되거나 조기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진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전방전위가 경미하고 동반 손상 없는 초기의 부분파열인 경우, 보조기 착용 및 재활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하지만 인대의 50% 이상이 손상된 중기·말기일 경우 정상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워 수술적 재건술이 시행되어야 한다.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은 무릎 부위 1cm 미만을 절개 후 내시경을 넣어 관절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다.


마곡웰튼병원(스포츠재활센터) 손경모 센터장은 “관절내시경 수술은 절개부위가 작기 때문에 통증과 출혈, 감염 위험이 적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입원부터 퇴원까지 기간이 짧으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라며 “활동하기 좋은 시기인 만큼 부상의 위험도가 높다. 통증을 참거나 손상을 방치하여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상징후가 느껴지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